기사최종편집일 2022-07-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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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 없었으면 어쩔 뻔"…장민호, 동생들 칭찬에도 '흥칫뿡' (불후) [종합]

기사입력 2022.05.14 18:54 / 기사수정 2022.05.14 19:18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장민호와 영탁, 이찬원이 케미 높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장민호, 영탁, 이찬원과 함께하는 '3대 천왕 특집'이 방송됐다. 지난 주 '3대 천원 특집' 1부를 통해 팬들의 큰 반응을 일으킨 세 사람은 이번 회차 역시도 감탄을 절로 나오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2부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나훈아의 '사내'가 선곡됐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세 사람에게 MC 신동엽은 "세 사람은 경연 프로그램이 끝난 뒤 팬들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다. 그 뒤로 2년의 시간이 지났다"라고 이야기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을 만날 수 없었던 상황을 짚어낸 것이다.

영탁은 신동엽의 말에 크게 공감하며 "2년만에 하이파이브를 처음 해봤다"라고 말했다. 관객 앞에서 펼친 무대에 감동을 느낀 세 사람은 그 감동에 보답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후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 이찬원의 '편의점' 무대가 펼쳐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의 무대가 끝난 뒤 무대로 올라온 장민호와 영탁은 잠시 토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장민호를 본 이찬원은 장민호의 무대에 감탄하며 "본인이 멋있는 거 아냐"고 질문했다. 당연하다는 얼굴로 "안다"고 대답한 장민호의 모습에 두 동생은 고개를 저었다.

영탁은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는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찬원 역시 장민호의 무대에 감탄하며 "아까 영탁과 리허설 때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 무대를 봤다. 무대를 보면서 '저 노래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냐'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영탁과 이찬원의 놀리는 듯한 멘트에 토라진 장민호는 "그 얘기를 하는데 왜 둘이 붙어있냐"고 이야기했고, 그를 달래는 이찬원은 "우리 둘이 봤으니까 그렇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이 선사한 케미 좋은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찬원은 팬들과 함께 무대를 펼치며 관객석 밑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영탁은 "아예 관객석에 자리 하나 만들어라"라고 말했다. 팬들은 이찬원에게 손짓을 하며 큰 환호성을 질렀다.

팬과 오랜만에 대면한 세 사람은 계속해서 케미 좋은 모습을 보이며 감미로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사진 = KBS 2TV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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