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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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홈 터치가 먼저야'[포토]

기사입력 2022.05.13 19:2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만루 KIA 박동원이 최형우의 2타점 2루타때 3루까지 진루한 후 상대의 송구 실책때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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