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4:23 / 기사수정 2011.03.28 14:3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4대1로 hite ENTUS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26일(토)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두 팀의 준플레이오프 대결은 당초 위너스리그에서 두 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한 hite ENTUS의 우세가 예상되었으나, SK텔레콤의 정명훈이 대활약을 펼치며 예상을 뒤엎고 4대1로 압승을 거뒀다.
SK 텔레콤은 첫 주자로 나선 최호선이 hite의 에이스 신상문을 잡아낸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정명훈이 연이어 나선 hite 선수들을 완파하며 3킬을 달성하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hite ENTUS는 선봉으로 나선 신상문이 SK텔레콤의 최호선에게 맥 없이 무너지며 암운을 드리웠고, 뒤를 이어 출전한 신동원이 첫 경기는 승리를 거뒀으나 이어진 경기에서 정명훈에게 패하며 1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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