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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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 결혼 잘했네…추어탕·제철 두릅까지 '완벽'

기사입력 2022.05.10 18: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10일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추어탕, 4-5월 제철이라는 두릅두릅두릅 두릅전. 간단하게 #b의 주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추어탕과 두릅전,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배다해의 요리 실력을 엿보게 한다.

뮤지컬 배우 기세중은 "식당 차려도 되겠네"라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깔끔 정갈한 밥상 먹을때마다 행복할 듯해요"라며 호응했다.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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