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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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kg' 신지수, 가녀린 팔다리로 극한 육아 "등 왜 아픈지 이제야 알아"

기사입력 2022.04.27 11:2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지수가 딸을 놀아주며 등 통증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27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씨티비가 있어야 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수는 딸을 안고 빠르게 돌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신지수의 가녀린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신지수는 "빨리감기 아님"이라며 "등이 왜 아픈지 나도 이제 알았다"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육아를 하며 37kg까지 체중이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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