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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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김제동, 오열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1.03.24 08:58 / 기사수정 2011.03.24 08:59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태연 인턴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MBC '나는 가수가'의 논란이 모두 자신의 탓인 것 같다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김제동씨와 알고 지내던 정신과 의사 정혜신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mindjj)에  "(김제동이) '나는 가수다' 논란 속에 깊숙한 내상을 입은 것 같다", "그는 울고 울고 몸을 떨고 운다. 내 책상 위의 크리넥스 통을 다 비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제동이 "'무섭다. 사람이 무섭다. 내가 없어져 버릴 것 같다. 모든 게 내 잘못이다'라고 했다"며 "맘 여린 사람 순으로 우리 곁을 떠나게 한다, 여린 우리들"이라며 덧붙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이 글은 그녀의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다.

[사진 = 김제동 ⓒ 엑스포츠뉴스 DB]



김태연 인턴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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