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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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핼쑥해진 비주얼 "새 드라마 촬영에 관리 중" (나 혼자 산다)

기사입력 2022.04.15 23: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경수진이 핼쑥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핼쑥해진 비주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수진은 전현무가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을 묻자 새 드라마 촬영에 들어갔다며 극중 형사 역할이라고 알려줬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경반장'으로 불리는 경수진이 형사 역할을 맡게 된 것을 두고 "진짜 반장이 됐네"라고 입을 모았다. 경수진은 반장은 아니고 반장 밑에 있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범인을 많이 잡고 있는지 물어봤다. 경수진은 지금 잡고 있다면서 웃었다.

키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경수진의 비주얼을 포착했다. 경수진은 아무래도 작품을 하다 보니까 먹을 수가 없어서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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