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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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딸고 함께 꽁꽁 싸맨 바이러스 퇴치 패션 "코로나 들어올 틈 없어"

기사입력 2022.04.03 04: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제목: 코로나 비집고 들어올 틈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빈틈 하나 없이 꽁꽁 싸맨 패션으로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모차 위에 엎드린 자세로 들어가있는 신지수의 딸의 움직임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5년 생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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