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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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 버스 사고…연출부 PD 1명 사망

기사입력 2022.03.31 13:23 / 기사수정 2022.03.31 13: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드라마 촬영팀을 태운 버스가 사고를 당해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드라마가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으로 확인됐다. 

3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팀이 탄 버스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경기도 파주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를 달리던 중 주유를 마친 뒤 갑작스럽게 치고 들어온 덤프트럭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 

이 버스에는 연출부와 촬영팀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고로 연출부 PD 한 명이 사망했다. 또한 버스 기사를 포함한 3명이 위급한 상황으로 병원에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덤프트럭 기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날 예정된 촬영을 위해 제작팀이 파주 스튜디오로 이동 중이었다. 사고로 인해 촬영은 올스톱됐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 향후 일정은 방송사와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주유소에서 나와 4차선 도로 중 3차선으로 바로 진입해 3차선을 달리고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과 서은우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사진 = tvN, 연합뉴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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