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8 17:12 / 기사수정 2022.03.28 17:2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큰 대회를 앞둔 어린 신태용호가 한국 전지훈련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19 축구대표팀이 27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구대학교와의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해 한국 전지훈련 첫 승을 신고했다.
40분 씩 3쿼터로 진행된 대구대화의 연습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는 2쿼터에 카데크 아렐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3쿼터에 대구대에게 동점을 허용했지만 뒤이어 호날두 콰테흐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승리했다.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지난 12일 한국에 입국해 경북 영덕에서 한 달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2023년 자국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9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비롯해 한국 축구팀들과의 강도 높은 연습 경기를 계획해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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