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15:19 / 기사수정 2011.03.15 15:1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스날의 전설 엠마뉴엘 프티가 아스날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FA컵 8강전에서 0-2로 패한 아스날은 최근 급격한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불과 2주 만에 3개 대회 탈락하며 6년 연속 무관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1998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프티는 아스날에서 3년간 85경기 9골을 기록했던 전설이다. 패트릭 비에이라와 함께 중원을 형성했던 그는 '1997/98 시즌' 아스날의 더블을 이룩한 멤버로 알려져 있다.
여전히 팬으로써 아스날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프티는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 팀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