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신애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그램. 나 마실만 했지?!! 아쉬운 한 병이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국밥에 소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 배우 활동 중단 후 삼남매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소주 한 병을 아쉬워하는 신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신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