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20 10:4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고의 감독도 손-케 듀오 앞에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경기 후 BBC 매치 오브 더 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이 깊이 내려앉았고 아주 컴팩트하게 수비했다. 환상적이었다"라며 "토트넘은 케인과 함께 볼을 잃지 않았고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처럼 뛸 수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력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잘 뛰었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우리 팀이 잘못된 점을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내가 예상한 대로 플레이했다. 빌드업이 좋았고 역습 과정에서 뛸 공간을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대응했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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