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23:56 / 기사수정 2011.03.10 23: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박신양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10일 SBS 수목드라마 <싸인> (연출: 김형식, 김영민/극본: 김은희, 장항준)에서 윤지훈(박신양 분)은 자신이 죽음으로써 '서윤형 사건'의 범인이 강서연(황선희 분)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는 그녀에게 그녀가 서윤형의 대기실에서 나오는 장면이 담긴 CCTV 복사본이 있다고 속인 후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다. 결국, 그녀는 그의 말을 믿고 그마저도 죽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강서연이 윤지훈의 커피에 청산가리를 타고 그 약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그를 쿠션으로 눌러 질식사한 모든 모습이 몰래 설치해놓은 비디오에 모두 촬영 됐다. 사실, 그가 이 모든 것을 예상해 비디오를 설치해놓은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윤지훈은 죽는 순간에도 강서연의 반지를 움켜잡아 그의 손바닥에 그녀의 흔적을 남기는 치밀함도 보여줬다. 이런 그의 노력으로 그녀는 살인죄로 체포되고 강준혁(박영지 분)이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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