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8 07: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도시어부3' 출연진이 시즌 종료와 함께 생활통지표를 받았다.
2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3'(도시어부3)에서는 출연진이 제작진과 '제2회 막상막하 낚시 대전'으로 붕어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최종 스코어 23:13으로 완승을 거뒀고, 총 무게에서도 10.21kg을 기록하면서 완벽하게 출연진들을 제압하고 회식비를 얻어냈다. 결국 출연진들 중 한 사람의 카드로 회식비를 결제하게 됐는데, 그 주인공은 이수근이었다. 이에 이수근은 쿨하게 계산하겠다고 밝혔으나, 장 PD는 "카드를 이수근에게 돌려주면서 "아까 채널A 사장님이 오시지 않았나. 누가 이기든 사장님 본인의 카드로 내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반전을 안겼다.

이에 이경규는 "이러면 채널A의 권위가 떨어진다. 왜 이렇게 재미없게 만드냐"며 "네가 딱 나서서 '사장님 아닙니다' 하고 나서야 남자지"라고 분노했는데, 이수근은 "사장님은 사장님이고, 또 제가 따로 모실 것"이라고 덧붙여 제작진은 회식을 두 차례나 하게 됐다.
뒤이어 시즌3의 종영을 맞아 출연진들의 생활 통지표 수여식이 진행됐다. 전교 꼴찌는 황금배지 -5개를 기록한 이경규였다. 개인전 수상 경력이 방어&부시리 총무게 1위를 했던 때 밖에 없던 터라 이경규는 멘붕에 빠졌는데, 종합의견에 '올타임 NO.1 예능인'이라는 장PD의 코멘트가 달리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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