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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지소연 연속골' 女 대표팀, 미얀마에 2-0 승리 [여자 아시안컵]

기사입력 2022.01.24 18:55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연승을 달성했다.

24일(한국시간) 여자 축구대표팀은 미얀마와의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C조 2차전에서 2-0 승리를 기록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김정미가 골키퍼 장갑을 켰고, 장승기, 이영주, 임선주, 추효주가 백4를 형성했다. 조소현, 심서연이 중원에 나섰고, 김혜리, 이금민, 최유리가 2선을 구축했다. 최전방은 손화연이 선택을 받았다.

지소연, 서지연, 홍혜지, 이민아, 권하늘, 조미진, 박예은, 강가애, 김성미, 이정민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15분 한국의 첫 유효슈팅이 나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생성된 세컨드볼을 조소연이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미얀마 골키퍼의 정면이었다.

득점이 터지지 않자 콜린 벨 감독은 33분경 지소연을 투입하여 공격을 강화했다.

47분 한국에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중앙 공간에서 원투 패스로 미얀마의 수비진을 완전히 허물었다. 이후 추효주와 장슬기가 연속 슈팅을 때렸으나, 미얀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국의 선제골이 나왔다. 50분 조소현의 정확한 헤딩 패스를 받은 이금민이 침착한 퍼스트 터치와 오른발 슈팅으로 미얀마의 골문을 열어냈다.

한국의 기세는 계속됐다. 75분 이금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다. 이금민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에 도전했지만 미얀마 골키퍼가 선방 해냈다. 

82분 추가골이 터졌다. 해결사는 지소연이었다. 우측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그 이후 추가골 없이 한국과 미얀마 C조 2차전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 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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