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5-25 16:5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e스포츠

'해결사 라스칼!' KT, 잘 큰 코르키 억제하며 '1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2.01.19 21:4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KT가 라스칼의 활약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19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스프링' 1라운드 KT 대 한화생명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KT는 '라스칼' 김광희, '커즈' 문우찬, '아리아' 이가을, '에이밍' 김하람, '라이프' 김정민이 출전했고 한화생명은 '두두' 이동주, '온플릭' 김장겸, '카리스' 김홍조, '쌈디' 이재훈, '뷔스타' 오효성이 나왔다. 

1세트에서 KT는 아칼리, 자르반, 오리아나, 아펠리오스, 룰루를 픽했다. 한화생명은 그라가스, 비에고, 코르키, 진, 유미를 골랐다.  

경기 시작부터 아리아는 카리스를 솔킬내며 선취점을 달성했다. 아리아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플릭은 집요하게 미드를 공략했고 끝내 카리스와 함께 아리아를 끊었다.

초반 오브젝트를 독식한 KT는 빠르게 타워 압박을 이어갔다. 하지만 한화생명의 코르키 성장은 막지 못했다. 두 번재 대지용 타임, KT는 미드, 봇을 압박하면서 용을 빠르게 획득했다.

19분 경 한화생명은 너무 앞에 나온 에이밍을 제대로 노리면서 킬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한화생명은 카리스와 쌈디가 폭풍 성장을 이뤄냈다.

한화생명은 네 번째 바다용 전 미드 1차를 날렸고 KT는 1차를 내주더라도 용에 집중했다. 드디어 나온 용. 온플릭이 스틸에 성공, KT는 손해를 봤다. 

30분 경 한화생명은 노출되어 있는 에이밍을 또 끊어내며 이득을 봤고 바론으로 회전, 손쉽게 바론을 챙겼다. 바론을 두른 한화생명은 타워 철거에 나섰고 골드 격차를 벌렸다.

다섯 번째 용이 출현한 상황에서 KT가 잘 큰 카리스를 끝내 녹이면서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라스칼이 해결사로 나섰다. 라스칼은 잘 큰 카리스를 또 잡았고 KT는 기세를 이어 미드 억제기까지 날렸다. 

KT는 37분 경 환상적인 커즈의 이니시로 한타를 대승, 그대로 쌍둥이를 파괴하며 게임을 끝냈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