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04 17:0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헬로트로트’에서 인정사정없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승부가 펼쳐진다.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치열한 1대1 맞짱 매치가 이어진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율 돋는 무대부터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꾸며 본격 안방극장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와 함께 1위 자리의 주인이 계속 바뀌는 치열한 1위 쟁탈전은 물론, 해외 심사위원들이 극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은 레전드 무대까지 공개된다.
특히 ‘헬로트로트’의 자칭 슈퍼스타 섹시남과 섹시녀의 무대에 이건우 심사위원은 “박지성이 생각난다. K-트로트에도 박지성같은 선수가 있어야한다”고 극찬해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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