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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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량, 역대급 퍼포먼스 남기고 '헬로트로트'와 아쉬운 작별

기사입력 2021.12.22 16:51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하이량이 ‘헬로트로트’에서 눈부신 성장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서 하이량이 속한 전영록 팀은 헬로 게이트2 에이스 매치 '아트 퍼포먼스' 첫 번째 무대로 '진주난봉가'와 '한오백년'을 열창했다. 

백색의 한복과 쪽진머리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하이량은 한 음 한 음 읊조리듯 애절하면서도 차분한 보컬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하이량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곡이 지닌 세밀한 감정선을 백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하이량은 절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는 물론, 한 서린 여인을 연상케 하는 제스처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천하무쌍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노래와 연기가 혼연일체 된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 이건우는 "소화해 내기 힘든 정서, 한의 슬픔을 제대로 승화시켰다. 존재감이 뚜렷했다"고 칭찬했다. 전영록 감독은 "아이디어가 너무 풍부했다. 섬뜩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줬다.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이량은 이날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지만, '헬로트로트'에서 다양한 무대를 탄생시키며 성장을 보여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향후 하이량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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