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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정주행상' 수상

기사입력 2021.12.08 17: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21 (People’s Choice Awards,이하 '2021 PCAs')에서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은 올해의 정주행 시리즈(The Bingeworthy Show of 2021) 부문에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지난 9월 1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작품이 됐고, '브리저튼'을 넘어 역대 가장 많은 시청 가구수를 기록한 작품으로 등극했다.

엄청난 파급력 덕분에 핼러윈 기간에는 진행요원과 프론트맨, 참가자를 비롯해 영희 로봇 등의 다양한 코스프레가 소개됐고, 달고나 게임 등 극중 등장하는 놀이가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기도 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31회 고담 어워즈에서는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21 PCAs'에서도 수상하면서 해외에서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오징어 게임'은 미국방송영화비평가 협회에서 선정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작품상과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남우주연상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과연 '오징어 게임'이 이 기세를 이어 에미상에서도 후보로 지명된 후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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