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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용·오상욱X이재진·윤현민X이용대·김민기, 4강전 진출 (라켓보이즈)[종합]

기사입력 2021.12.06 21:5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라켓보이즈' 멤버들이 한층 성장한 실력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공희용 선수와 오상욱, 이재진 선수와 윤현민, 이용대 감독과 김민기가 4강전에 진출하게 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레전드 선수들과 복식 조를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앞서 이용대 감독은 하태권 감독, 이재진 선수, 김소영 선수, 공희용 선수, 유연성 선수를 초대한 바 있다.

레전드 선수들은 멤버들과 개별 레슨을 진행했고, 이용대 감독은 "일일 파트너를 정해서 토너먼트로 경기를 해서 일등을 한 회원들에게는 상품이 있다. 한우를 준비했다"라며 못박았다.

그 과정에서 이용대 감독과 김민기, 장수영 코치와 장성규, 하태권 감독과 정동원, 이재진 선수와 윤현민, 허광희 선수와 윤두준, 김소영 선수와 승관, 공희용 선수와 오상욱, 유연성 선수와 양세찬이 같은 조가 됐다.



특히 허광희 선수와 윤두준, 공희용 선수와 오상욱은 8강전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공희용 선수와 오상욱이 앞서갔고, 오상욱은 "선수님이 '허광희 선수한테 주지 말고 두준 형한테만 줘라'라고 해서 그걸 신경 써서 전략적으로 했던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이어 8강전 3라운드에서 이재진 선수와 윤현민, 장수영 코치와 장성규는 단 1점 차이로 점수를 쌓아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재진 선수와 윤현민은 끝내 23 대 21로 장수영 코치와 장성규를 꺾고 4강전에 올랐다.

8강전 4라운드에서 이용대 감독과 김민기, 하태권 감독과 정동원이 대결을 펼쳤다. 이용대 감독은 "오늘은 민기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도와줄 거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더 나아가 이용대 감독과 하태권 감독은 사제지간이었던 만큼 수준 높은 경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용대 감독은 상대 팀인 정동원에게 "동원아 천천히 쳐야지"라며 당부했고, 하태권 감독은 심판에게 "반칙이다. 상대 팀에 대해 도발하고"라며 항의했다. 심판은 "괜찮다"라며 중재했다. 이용대 감독과 김민기는 21 대 17로 하태권 감독과 정동원은를 꺾고 4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4강전이 시작되기 전 쉬는 시간이 주어졌고, 공희용 선수는 "너무 정 없었냐. 너무 윤두준 씨한테 줬냐"라며 걱정했고, 허광희 선수는 "왜 나한테 안 주냐"라며 툴툴거렸다.

이용대 감독은 "나는 솔직히 내가 질 줄 알았다"라며 감격했고, 선수들은 "다들 늘었다"라며 멤버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이용대는 "많이 늘었다"라며 뿌듯해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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