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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리버풀 후보 센터백에 '군침'

기사입력 2021.11.30 16:42 / 기사수정 2021.11.30 16:44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웨스트햄이 리버풀의 나다니엘 필립스를 눈독 들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웨스트햄이 리버풀에서 후보로 전락한 나다니엘 필립스를 1월에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소식통에 의하면, 필립스가 웨스트햄의 1월 센터백 명단에 포함됐으며 잠재적인 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웨스트햄은 지난 11월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핵심 센터백인 안젤로 오그본나를 잃었다. 당시 모하메드 살라와 볼 경합을 벌이던 도중, 방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돌아갔고 결국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그 이후 오그본나는 곧바로 재활 시스템에 돌입했지만 정확한 복귀 일자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현재 웨스트햄은 커트 주마와 크레이그 도슨만으로 센터백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추가적인 센터백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웨스트햄의 물망에 오른 나다니엘 필립스는 2021/22시즌 리버풀에서 완전히 설자리를 잃었다. 프리미어리그 출전이 전무하고, 카라바오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각 1경기씩 교체로만 출전했다. 총 출전 시간은 약 46분 남짓에 불과하다. 반 다이크, 조엘 마팁,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즈에 이은 5순위 센터백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필립스의 웨스트햄 이적에 대해 풋볼 인사이더는 "현재 부상 중이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전이 없는 조 고메즈의 몸 상태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만약 필립스가 빡빡한 일정을 치러야 하는 12월에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그와 웨스트햄의 계약 가능성은 상승할 전망이다.

사진 = 나다니엘 필립스 인스타그램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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