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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도 욕심나, 이윤정 '당찬 신인의 패기!'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기사입력 2021.11.25 01:40



 

(엑스포츠뉴스 장충,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2-25, 25-22, 16-14)로 승리했다.
 

지난 21일 KGC 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장하여 팀 승리를 이끌었던 도로공사 이윤정은 24일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도 선발 출장하여 승리에 이바지했다. 

약 2년만에 GS칼텍스 전 승리를 거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선발 출장한 이윤정에 대해 "경기 하면서 부담 느끼는 모습도 보였지만 나름대로 본인이 가진 플레이를 하려고 했다. 지금 공격수들과 타이밍도 잘 맞는 것 같고, 앞으로 경기를 하면서 조금씩 더 완벽해지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정 역시 경기종료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번 경기보다 긴장을 덜 했던 것 같다. 자신있게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언니들이랑 얘기한 대로 약속한 플레이가 잘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3세트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한 이윤정은 "손목은 원래 아팠던 손목이었는데, 지금도 좀 아프긴 하지만 괜찮다."고 전했다.

2015년 고교 졸업 이후 실업무대 수원시청에서 5년간 뛰다가 올 시즌 개막 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윤정은 "신인왕 욕심은 처음엔 없었는데 주변에서 얘기하다보니까 조금씩 욕심이 나고 있다." 웃음을 보였다.

승리로 이끈 도로공사 이윤정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모아보았다.



연습도 실전처럼. 집중해서!










토스는 물론 완벽 수비에 공격 포인트까지! 김종민 감독의 하이파이브를 피할 수 없지!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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