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9 14:20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첼시 감독이 '자신의 옛 제자' 젠나로 가투소를 옹호했다.
안첼로티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가투소는 너그러운 선수이다. 또한 매우 선량하다. 이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면서 "가투소는 실수를 했고 나는 이것에 대해서 매우 실망했다. 그 역시 경기 후에 마찬가지였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가투소는 챔피언스리그를 100경기 이상 소화했으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다. 나는 그가 항상 옳다고 봤었다. 그는 이번에 잘못을 저질렀고 이러한 일에 대해 사과를 했다. 이제 UEFA는 이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가투소와 각별한 사이다. 그는 2008년 여름 첼시로 둥지를 옮기기 전까지 밀란의 사령탑으로서 두 차례의 빅 이어를 들어 올린 명장이다. 당시 안첼로티는 적극성이 돋보이는 가투소를 클라렌세 세도르프, 안드레아 피를로와 함께 미드필더의 중추로 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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