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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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와 콜라보

기사입력 2021.10.30 16:29 / 기사수정 2021.10.30 16:29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유명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에 리버풀 앰블럼이 새겨진 아이템이 등장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리버풀은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난인 펍지 모바일(PUBG MOBILE)과 손을 잡고 팬들에게 새롭고 흥미진진한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컨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알렸다.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외딴섬에서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이용하여 마지막 1명이 살아남는 순간까지 전투하는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구단은 "이 콜라보를 통해 게이머들은 게임 내에서 리버풀의 공식 의상을 착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게임 내 장비, 낙하산, 배낭과 같은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된다. 게임 허브는 전 세계 유저들을 연결해주며 가상 세계에서도 클럽 서포터들의 팀을 향한 지지와 사랑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의 디지털 부서장 드류 크리스프는 "우리는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팬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혁신을 꾀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콜라보는 팬들 사이에서 온라인 게임의 영역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배틀그라운드'의 힘을 통해 온라인 게임과 축구를 연결하는,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는 완벽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펍지 모바일은 "팀워크는 승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핵심 원칙이다. 용감한 동료애로 유명한 리버풀과 함께 협력하게 되면서 우리는 완벽한 파트너를 찾았다. 현재의 유대 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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