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쿨 유리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하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핑크 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가방과 신발까지 핑크로 맞춘 유리의 LA 일상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또 유리는 스토리를 통해 남편 사재석의 모습을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LA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