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가 배달시켜준 커피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슨스 생각해 주는 건 대짜 누나밖에 없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가 담겼다. 홍현희는 "커피 현관물 열어봐유"라며 제이쓴을 위해 준비한 커피 사진을 보냈다. 제이쓴은 홍현희를 '와이프♥'라고 저장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