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1 16:47 / 기사수정 2010.12.21 16:4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2010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핫'한 신차로 기아자동차의 K5가 선정됐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후속모델들과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신형모델까지 10대가 넘는 국산 신차가 줄지어 등장했던 '2010년 가장 뜨거웠던 신차'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최다, 최고 판매기록을 세운 모델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한 자동차는 바로 기아의 'K5'다. 전체 응답자의 60%가 K5를 선택했는데, 실제로도 쏘나타가 독주하던 중형차시장에서 등장과 동시에 당당히 맞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신모델로는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위에는 국민차종 중형차시장의 왕좌 'YF쏘나타'가 자리했다. 출시시기는 2009년 9월이지만 1년 넘는 시간동안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잠시 K5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2010년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전체 응답자의 14%가 쏘나타를 선택했는데, 너무 흔한 것을 단점으로 뽑는 의견이 많았지만 그만큼 널리, 많이 판매되었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