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1 10:50 / 기사수정 2021.04.01 10:0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는 스타 작가 조선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조선희 씨 하면 인연이 오래간다. 황금 인맥의 소유자다"라며 "스타들 중 가장 절친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선희는 "가장 오래된 친구는 이정재 씨다. 27년 됐는데 요새도 가끔 연락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송혜교와는 처음에 사이가 별로 안 좋았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혜교가 저를 되게 싫어했다. 그때 혜교가 스무 살이라 약간 젖살이 있었다. 제가 '너 손목에 젖살 좀 가려야겠다'고 말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조선희 씨가 건물주라고 한다. 여기 있는 4층 건물이 조선희 씨 건물이다"라고 말을 건넸다. 조선희는 "처음 사진 시작할 때는 월세 56만 원에 창문도 없는 지하에서 스튜디오를 시작했다. 주인이 월세를 자꾸 올리니까 화가 났고 사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건물을 갖기까지 5년이 걸렸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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