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4 22:40 / 기사수정 2021.03.24 22:1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홍석천이 현빈, 김우빈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또 이태원 복귀를 계획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의 주인공 홍석천, 정태우, 배우희 그리고 일일 부팀장 양준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용만은 "홍석천 씨가 이태원 가게 문을 닫을 때 상가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달아줬다. 이태원 가게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떠나실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석천은 "감동이었다. 사실 18년 넘게 가게를 운영했는데 정리하면서 마음이 아팠다. 대신에 지금은 누구나 어려운 시기니까 잘 이겨내서 올해 안에 이태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럭키를 꼬셔서 인도 카레 집을 오픈할까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홍석천은 "다른 건 다 창조할 수 있는데 머리카락은 안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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