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06:26 / 기사수정 2010.12.13 06:26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이청용이 58분을 소화한 가운데 볼턴 원더러스가 수적 열세를 딛고 블랙번 로버스에 2-1로 승리했다.
볼턴은 12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1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블랙번 로버스와의 홈 경기에서 파브리스 무암바와 스튜어트 홀든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볼턴은 승점 26점(6승 8무 3패)으로 토트넘(승점 27점)에 이어 정규리그 6위로 올라섰다. 반면 원정팀 블랙번은 승점 추가에 실패해 13위로 밀려났다.
한편, 이날 볼턴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청용은 중앙 미드필더 마크 데이비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자 후반 13분 파브리스 무암바와 교체됐다. 이청용은 교체되기까지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공수 양면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