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기계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보미는 "혼합수유 하고 있는데 저 곧 단유 할라구용. 단유 기념 맥주기계를 집으로 들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보기만 하고 있는데 저도 육퇴 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스트레스 좀 풀고 싶네요. 리우 곧 엄마 맘마 빠이"라고 덧붙이며 남편 윤전일의 선물에 기뻐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9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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