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맨유가 8일 오전 4시 35분 (이하 한국시각)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2010/1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C조 예선 최종전에서 발렌시아와 홈 경기를 치른다.
5라운드까지 진행된 조별 예선에서 맨유는 무실점,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13점 (4승 1무)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발렌시아 역시 승점 10점(3승 1무 1패)으로 3위 레인저스(승점 5점)을 가뿐히 제치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양 팀의 최종전은 싱겁게 치러질 수 있지만, 발렌시아를 홈으로 불러 들인 맨유가 승점은 3점 앞서지만, 득실차(+6)에서 발렌시아(+11)에 밀란다는 점에서 자칫 최종전에서 패한다면 조 2위로 밀려나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MBC SPORTS+에서 HD 생중계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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