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11:35 / 기사수정 2010.11.29 11:35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전자랜드가 수험생을 위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12월 한달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경기마다 수험생을 무료 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3월 16일까지는 50%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로써 일반 청소년 구역의 경우 기존 5,000원의 반값인 2,500원, 특석 청소년 구역은 9,000원의 반값인 4,5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기장에 수험표를 지참한 후 매표소에 이를 제시하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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