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7 07:10 / 기사수정 2021.01.07 20:38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최홍림이 가정 폭력을 일삼던 형과 마주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최홍림이 신장 이식을 약속했다가 잠적한 10살 터울의 형과 눈맞춤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림의 누나 최영미는 "동생 최홍림이랑 오빠 최길림이 의절한 지가 30년이 되어간다"며 두 사람의 눈맞춤을 제안했다. 최홍림은 어린 시절 최길림의 폭력으로 가득 찬 과거를 털어놨다.

최홍림은 "형이 단 한 번도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을 때 찾아온 적이 없다. 그래놓고 장례식장 와서 자기가 왜 우냐"며 분노했다. 이어 "왜 돈 주는 줄 아냐. 돈 주면 편하니까. 형이 없는 자체가 더 행복하니까 돈 주는 거다"고 덧붙였다.
또 최홍림은 "아내가 귀를 삶아먹었냐고 그런다. 내가 왜 그런 줄 아냐. 형한테 맞아서 귀가 잘 안 들린다"라고 몸 상태를 밝혔다. 최홍림은 목소리가 크다는 말에 항상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변명한다며 "나도 방송 할 때 조용히 말하고 싶은데 내 말이 안 들린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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