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6 12:50 / 기사수정 2021.01.06 12:0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 살해 진범이 엄기준으로 밝혀지며 유진이 비극적 엔딩을 맞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이 주단태(엄기준)인 것이 밝혀지며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심수련을 죽인 범인 자신이라고 자백했다. 하지만 심수련을 죽인 실제 범인은 오윤희가 아닌 주단태였다. 주단태는 천서진과 함께 오윤희를 이용해 심수련을 살해하기로 결정했다. 주단태는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양집사(김로사)에게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어 '주석훈(김영대), 주석격(한지현)이 위험하다'라고 전하라 했고, 심수련이 펜트하우스로 올라가는 것을 본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전화 했다.
주단태는 급하게 집으로 들어온 심수련을 칼로 찌르며 심수련에게 "누구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복수의 끝이 죽음이라는 것. 그토록 그리워하던 딸 곁으로 가게 될거야. 잘가"라고 말했다.

이후 오윤희가 펜트하우스에 도착했고 칼에 찔려 쓰러진 심수련을 발견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오윤희는 현장에서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흉기에 자신의 지문이 나오고, 주단태를 스토킹했다는 증거들이 가득 해 오윤희는 체념하며 자신이 심수련을 죽였다고 자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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