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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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엄마 껌딱지' 서언 사랑 받으며 꽃꽂이 "지인에게 화병 선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3 11:31 / 기사수정 2020.12.27 18: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일상을 전했다.

1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작게나마 트리화병으로 마음 전달하기. 언택트 시대에 문 앞에서 구매한 재료를 건네 받고 퀵 기사님의 도움을 받아 전달하지만 받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니 내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집 거실에서 화병 만들기에 열중인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정원의 아들 서언 군이 문정원의 뒤에 찰싹 달라붙어 엄마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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