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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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경화, 다이어트 자극 군살無 몸매에도 관리ing "잘 먹었으니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5 10:47 / 기사수정 2020.10.05 10:4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경화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잘 쉰건지 잘 먹은건지. 오늘 점심까진 잘 먹었으니까 지금 이 순간부터 선언하고 관리 시작하려구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8일까지 몸 만들기. 내게 주어진 시간은 딱 5일 반. 그러니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경화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복근 만들기. 저도 오늘 집에서 하려구요. 그리운 예전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복근 운동 중인 모습을 담은 과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소매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고 복근 운동 중인 김경화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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