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0 17:52 / 기사수정 2010.10.20 17:52

[엑스포츠뉴스= 수원 종합운동장, 김지한 기자]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을 통해 크게 주목받은 두 스타 지소연(한양여대), 김나래(여주대)가 유럽 강팀을 상대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완전히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었지만 세계의 벽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보였다.
지소연, 김나래는 19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A조 2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각각 70분, 54분동안 활약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번 피스퀸컵에서 2경기 모두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별 예선을 마쳤다.
U-20 여자월드컵에서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가능성을 보였던 이들이 성인 무대에서도 제대로 통할 지는 미지수였다. 그나마 지소연은 A매치 경험이 22경기나 될 만큼 경험이 있다 쳐도 김나래는 이번 피스퀸컵이 첫 A매치 데뷔였다. 경기력이나 힘, 체력적인 면에서 U-20 대표팀에서 뛰었을 때와는 많이 다르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다소 손발이 맞지 않았던 대표팀에서 그나마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지소연은 특유의 드리블 능력과 동료와의 패스플레이를 통해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지소연이 펼치는 개인기는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할 만큼 돋보이는 면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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