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8 09:26 / 기사수정 2010.10.18 09:26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가 개막했다.
대한민국, 뉴질랜드, 호주, 멕시코, 잉글랜드, 대만 등 6개 나라가 참가해 우승자를 가리는 피스퀸컵에서 한국의 첫 상대는 오세아니아의 강호 뉴질랜드.
U-17, U-20 대표팀의 선전으로 높아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뒀다.
피스퀸컵의 개막식과 한국의 경기를 짤막한 코멘트와 함께 화보로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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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순간부터 다음 경기 준비에 돌입한 대표팀. 코치와 감독으로부터 지도를 받는 전민경과 전가을.
경기는 비록 무승부로 끝났지만, 3만 여 관중이 운집한 경기장에서 뛴 여자 대표팀의 표정은 밝았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연달아 기적을 일으켰던 여자 축구는 조금씩 자신들의 '꿈'을 피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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