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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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CLC(씨엘씨) "방탄소년단 잇는 글로벌★ 되고파" 당찬 포부 [엑's 스타]

기사입력 2020.09.02 18:50 / 기사수정 2020.09.02 17: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CLC(씨엘씨)가 1년의 공백을 끝내고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로 컴백했다. 

CLC(씨엘씨, 오승희·최유진·장승연·SORN·장예은·엘키·권은빈)는 2일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싱글 '헬리콥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데빌(Devil)'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지난 1년 사이 CLC(씨엘씨) 멤버들은 개인 활동 및 휴식 등을 취하며 한층 성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장예은은 Mnet '굿걸'을 통해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장예은은 '굿걸'에서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실력파 아이돌로서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장예은은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멤버들끼리 협업이 조화로웠다. 경쟁 상대가 아닌 또 다른 팀처럼 같이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은빈은 TV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 출연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알렸다. 권은빈은 "극 중에서 말이 없는 캐릭터였는데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라 연기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한 덕분에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액션물을 찍고 싶은 목표가 있다. 특히 길거리 전투나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파쿠르 액션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고 배우로서 연기 목표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CLC(씨엘씨)는 2018년 발표곡 '블랙드레스(BLACK DRESS)'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이번 신곡 '헬리콥터' 역시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주를 이루면서 CLC(씨엘씨)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엘키는 "퍼포먼스적으로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 K팝의 대표 퍼포먼스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고, 최유진은 "요즘 전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보니까 '헬리콥터'를 듣고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최근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K팝의 위상을 알린 방탄소년단을 언급한 장승연은 "CLC 역시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장예은은 "빌보드에 이름을 올린다면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보였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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