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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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출산 한달 후 맞아? 모델 핏 어디 안가 "서호와 빨리 나가고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9 16:40 / 기사수정 2020.07.19 17:1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양미라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나가서 찍힌 사진은 세상 신났네. 빨리 서호랑 같이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최근 출산한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이나 평일이나 똑같지 뭐', '왜 이렇게 작아'라는 글과 함께 아들 서호의 뒷모습과 손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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