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30 10:59

[엑스포츠뉴스=최세진 기자] 알렉스 로드리게스(35, 뉴욕 양키스)가 '1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의 ML 신기록을 세웠다.
30일(이하 한국시각),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로드리게스는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초에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
6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로드리게스는 상대 선발 브렛 세실의 2구째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9월 7일, 시즌 100타점 고지를 넘어서며 루 게릭(1926~1938)과 지미 팍스(1929~1941)의 13년 연속 100타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던 로드리게스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30호 홈런 달성에 성공하며 '1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이라는 ML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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