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랴부랴 일단 나옴", "지금 내 기분. 바로 집에 가지만 신이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외출에 나선 모습.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양미라는 담벼락 앞에서 극세사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동영상 속 양미라는 폴짝폴짝 뛰며 즐거운 듯한 모습이다. 양미라는 한 달 전 출산이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지난달 4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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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