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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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복면가왕' 박혜원(Hynn) "너무 행복한 시간, '최연소' 가왕 타이틀 쑥스러워"(인터뷰)

기사입력 2020.06.21 19:13 / 기사수정 2020.06.21 19: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복면가왕' 장미여사에게 가왕 자리를 넘긴 129대 가왕 '복면가왕' 진주의 정체가 가수 박혜원(Hynn, 흰)으로 밝혀진 가운데, 진심 어린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폭발적인 고음과 탁월한 감성 표현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진주의 정체가 박혜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박혜원은 전 농구선수 박찬숙, 가수 김민교, 가수 소유미를 꺾고 가왕전에 오른 장미여사와 맞붙게 됐다. 박혜원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 파워풀한 고음을 안정감 있게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탄생시켰다. 

대결 결과, 박혜원은 단 한 표 차이로 장미여사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무대에 많은 이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복면을 벗은 박혜원은 1998년생으로 '최연소 가왕'이 되던 순간 너무 벅차서 주저 앉아 눈물 흘렸다고 회상했다. 특히 자신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첫 번째가 '복면가왕' 출연이라고 밝히며 가슴 벅찬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방송 후 박혜원은 엑스포츠뉴스에 "너무 출연하고 싶었던 '복면가왕' 무대에 오르게 된 것만으로도 기쁜 마음이 컸다. 가왕에 대한 기대조차 하지 않은 채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는데 129대 가왕으로 선정돼 너무 많이 놀라서 눈물도 났다"고 가슴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혜원은 128대 가왕 최재림을 비롯해 김구라, 김호중, 신지, 신봉선, 이윤석, 윤상 등 연예인 판정단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제 목소리를 예쁘게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가왕이 되는 과정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박혜원은 130대 가왕 장미여사의 화끈한 무대를 높이 평가하며 "아쉬움 없이 가왕을 넘겨주고 무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뽐냈다. 

끝으로 "129대 가왕이라는 결과만으로도 정말 큰 상을 받은 것만 같고 과분한데 최연소 가왕이 됐다니 정말 쑥스럽다"고 밝힌 박혜원은 "앞으로도 모든 무대에 오르는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며 노래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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