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홍진영이 신곡을 미리 홍보하며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무 연습실 #컴백준비 #D-14 #신곡제목은 #0000000 #일곱글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름이 적힌 종이를 몸에 붙인 채 서 있는 홍진영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오는 4월 1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