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2 18:38 / 기사수정 2010.07.22 18:39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슈퍼소닉' 이대형(27, LG 트윈스)이 4년 연속 40도루를 기록했다.
2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8차전에 1번 타자로 출장한 이대형은 1회초 볼넷으로 출루해 3번 박용택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이로써 이번 시즌 40번째 도루를 성공한 이대형은 2007년 53도루, 2008년 63도루, 2009년 64도루에 이어 4년 연속 40도루를 달성하게 됐다.
이대형에 앞서 4년 연속 40개 이상의 도루를 성공시킨 선수는 정수근 뿐이다. 정수근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7시즌 동안 빠짐 없이 40도루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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