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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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박나래X김풍X강다니엘, 정릉동 컬러풀 하우스 방문 "몸만 오면 된다"

기사입력 2020.01.06 00:10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김풍이 수 많은 옵션의 컬러풀 하우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는 쿡방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의뢰인의 집을 찾아 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팀의 박나래, 강다니엘, 김풍은 매물 3호를 위해 성북구 정릉동을 찾았다. 김풍은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집"이라며 매물 3호를 소개했다.

집에 들어가자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방 역시  화려한 색채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와 김풍, 강다니엘은 내친김에 파란벽을 크로마키 삼아 즉석 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남다른 옵션 역시 장점이었다. 침대, 커피 머신, 목재 테이블 TV까지 모두 옵션으로 제공됐다. 김풍은 "몸만 오면 된다"고 자랑했고 양세형 역시 "세 분 모두 결혼을 안하셨기 때문에 옵션은 많을 수록 좋다"고 동의했다.

끝으로 김풍은 "보증금 2억 5천만원에 월세가 150만원 이다. 예산에서 월 30만원 정도 절약이 가능하다"며 "가장 중요한 건 관리비가 없다"고 강조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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