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3 21:13
[엑스포츠뉴스=인천, 문학 강운] 3일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경기가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에서는 8회말 7-7 상황에서 SK 대타 윤상균의 1타점 결승타로 두산을 8-7로 누르고 기분 좋은 6연승을 달렸다.
8회말 주자 2사 1,2루 상황에서 SK 대타 윤상균이 두산 투수 고창성의 상대로 좌전 1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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