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lovewithswitzerlan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에 블랙진을 매치한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신곡 '음파음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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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